가을배추,가을무,기타작물2020

가을배추의 생장기간

배추 이식 후 45일째 되는 이 날은 배추에 3차 시비를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배추의 생육기간중 40일~50일 기간이 포엽기에 해당합니다.

그동안 배추의 신장을 키우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였을 것이고 이제부터는 포엽기이기 때문에

물관리와 병해충에 중점을 두고 관리하여야하는 시기 이기도합니다.

이 시기에 물관리와 병해충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동안 노력하여 온 시간들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배추통이 작다라고 여겨지지 않나요?

항암계열의 배추는 중간 정도의 크기를 같는 것이 특징입니다.

올 처음 지배해보는 베타500은 기존의 항암배추보다 더 작은 신장을 나타냅니다.

통의 크기도 기존 항암배추보다도 작게 형성되어 있음을 현재까지 알수있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붕사결핍증상도 항암배추보다 일찍 발생하는 것으로 관찰되어 집니다.

그러므로 베타500 품종은 비배관리를 기존의 품종보다 더 신중이 해야 함으로 재배 경험이 없는 일반 농부가

처음부터 대량으로 재배하기에는 부담스럽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을무의 생장기간

가을무 파종 후 50일째 되는 무의 생육기간중 50일~60일 기간이 신장과 비대를 이루는 시기에 해당합니다.

이시기는 물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석회결핍증상이 오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합니다.

칼슘과 붕산을 적절이 옆면 시비하게 되면 도움이됩니다.

알타리무

잎이 연산녹색을 띄며, 키우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약간 부족한 듯 키우는 것이, 크게 자라는 것을 막더군요.

결핍이 일어 날 수 있음으로 엽면시비로 보충합니다.

작은 텃밭을 일구면서 참 말도 많다고 할지도 모르겠군요.

쪽파

퇴비를 위에 뿌려주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보는 것과 멀리서 보는 것과 다르게 보입니다.

아라한모수 (❁´◡`❁) Haechanbeol